삭정이와 갈퀴나무

조회 수 157 추천 수 1 2020.11.29 17:19:01

 

nongju_61184_43[2][1].jpg

 

삭정이와 갈퀴나무. 청조 박은경

 

연탄 기름 전기로

난방을 하기 전엔

 

가을걷이 마치면

피치 못 할

겨울 준비

 

그 시절 추억하면서

갈퀴 들고

산을 오른다.

2020.11.26.


*삭정이ㅡ 나무의 아랫 부분에 붙어 있는 말라 죽은 가지

**갈퀴나무ㅡ소나무 아래 떨어진 마른잎

unnamed[1].jpg

 


강정실

2020.11.30 18:09:43
*.84.246.180

갈퀴는 한쪽 끝이 우그러진 대쪽으로 부챗살 모양인 것은 알았는데, 소나무 아래 떨어진 마른 소나무잎을 갈퀴나무라고 하는 것은 전혀 몰랐네요. 삭정이도 물론 몰랐고요. 

박은경

2020.12.01 16:25:45
*.90.141.79

그 갈퀴로 긁어모아 불쏘시개 땔감으로 쓰가애

갈퀴나무라고 불러요 울 고향에서는

삭정이는 많이 쓰는 말인데 모르셨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공지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file 웹담당관리자 2020-03-15 7614 3
공지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file [6] 강정실 2017-12-15 29741 12
공지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file [5] 강정실 2017-12-14 27307 7
공지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file [9] 홍마가 2016-07-08 47346 12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웹관리자 2014-09-27 44008 5
835 [연시조] 오빠와 연잎향차 박은경 2020-09-18 156 1
834 [연시조] 오, 자네 왔능가 박은경 2020-09-19 146 1
833 [수필] 심장 이식 수술 박은경 2020-09-19 144 1
832 [자유시] 자판기 박은경 2020-09-20 130 1
831 [연시조] 길카페 박은경 2020-09-20 134 1
830 카날스 다리 file [1] 강정실 2020-09-20 177 1
829 [자유시] 차와 다과 박은경 2020-09-21 160 1
828 [시조] 삶 박은경 2020-09-22 140 1
827 [시조] 물길 박은경 2020-09-23 122 1
826 [시조]가을의 노래 [2] 박은경 2020-09-24 141 1
825 민들레 꽃 / 권온자 [4] 권온자 2020-09-24 185 1
824 달의 삶/ 한가위를 맞으며 박은경 2020-09-25 170 1
823 [연시조] 호박 [2] 박은경 2020-09-26 249 1
822 주황빛 하늘 file [1] 정순옥 2020-09-26 149 1
821 [연시조] 수건의 삶-부제; 슬픈 수건 박은경 2020-09-27 179 1
820 [시조]노을 박은경 2020-09-28 150 1
819 [시조] 석양을 등지고 [3] 박은경 2020-09-28 700 1
818 천 국 file [1] 이병호 2020-09-29 1759 1
817 [시조]국화 꽃잠 [1] 박은경 2020-10-16 139 1
816 구절초 file [2] 박은경 2020-10-17 13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