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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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3-15 |
7614 |
3 |
| 공지 |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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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5 |
29741 |
12 |
| 공지 |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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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4 |
27307 |
7 |
| 공지 |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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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가 |
2016-07-08 |
47346 |
12 |
| 공지 |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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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09-27 |
44008 |
5 |
| 2075 |
스페인 여인 테너 오오셀 영상음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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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청사 |
2024-01-24 |
217 |
1 |
| 2074 |
백일홍(홍마가 시인 영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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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4-01-16 |
187 |
1 |
| 2073 |
선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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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옥 |
2024-01-15 |
123 |
1 |
| 2072 |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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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청사 |
2023-12-31 |
198 |
1 |
| 2071 |
밤 비(이금자 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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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3-12-31 |
376 |
2 |
| 2070 |
어쩌다 스타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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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옥 |
2023-12-22 |
177 |
1 |
| 2069 |
북치는 소년과 뉴포트 추리 영상촬영 photo and song by Tenor Oshell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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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청사 |
2023-12-18 |
231 |
1 |
| 2068 |
크리마스트리 촬영 by Oshell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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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청사 |
2023-12-18 |
244 |
1 |
| 2067 |
시인 고 오애숙 아들 자시와와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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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청사 |
2023-12-18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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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6 |
소녀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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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옥 |
2023-11-22 |
132 |
2 |
| 2065 |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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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옥 |
2023-10-25 |
218 |
2 |
| 2064 |
철모르고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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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옥 |
2023-09-27 |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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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3 |
가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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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자 |
2023-09-19 |
246 |
2 |
| 2062 |
고 오애숙 시인 1주년 추모예배를 아버님, 큰오빠, 두 아들 자쉬와(오른쪽)와 아이삭(왼쪽) 위쪽에 있는 어머님 묘지도 함께 방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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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청사 |
2023-09-16 |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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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1 |
영화평론 "Oppenheimer" 청사 오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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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청사 |
2023-08-27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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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0 |
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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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청사 |
2023-08-24 |
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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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9 |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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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옥 |
2023-08-18 |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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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8 |
[시] 너와 나 (미주 중앙일보 기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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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청사 |
2023-07-30 |
283 |
1 |
| 2057 |
강 회장님의 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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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자 |
2023-07-22 |
512 |
2 |
| 2056 |
영화 평론 Sound of Free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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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청사 |
2023-07-06 |
277 |
1 |
박은경 시인님,
참을 인자 셋이란 말을 들으니 꼭 우리 어머니 목소리를 듣는 것 같네요.
여름날의 나들이는 이곳 시원한 몬트레이가 최고.
지겨운 코로나 바이러스가 물러가면 회장님과 함께 놀러 오세요.
생기 발랄하게 작품 활동 하시고 회원들에게 댓글로 힘을 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