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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워터 타워(영어: Chicago Water Tower)는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있는 역사적인 건물이다. 시카고 다운타운 북쪽의 니어노스사이드 지역 매그니피센트 마일에 위치한다. 켄터키주 루이빌에 있는 루이빌 워터 타워에 이어 미국에서 2번째로 오래된 급수탑이다. 건물의 일부는 갤러리로 시티 갤러리 엣 더 히스토릭 워터 타워(City Gallery in the Historic Water Tower)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다.
1871년 시카고 대화재 이후 유명해진 건물로, 시카고 대화재로 불타 남은 유일한 건축물로 오해받을 수 있지만, 워터 타워 이외에도 타지 않은 건물도 있었다.[1][2] 정확하게는 시카고 대화재로 남은 유일한 공공 건축물이다.
회장님의 수고와 노고에 감사해요
아득히 잊을 뻔 했던 사진입니다요
은파는 그 당시에 자세히 보지 않아
지금 와서야 아쉬움의 물결입니다.
목조 건물이 아니여서 화재로부터
건저낸 것이 얼마나 다행스런지요..
위의 사진 보니 당시 위 아프고 추워
집이나 빨리 갔으면 했던 기억입니다
2년 전 하와이에 가기 전에 엘에이에서
심한 위의 통증으로 어려웠는데 기내를
잘 버티었고 그곳의 날씨가 좋아서인지
기내를 빠져 나왔을 때만 위액이 차올라
잠시 힘들고 여행 기간 내내 즐거웠는데
시카고는 바람의 도시라서 그런지 더욱
병을 가중 시켜 엘에이에 와서도 아직도
위의 통증 진행 중인 듯 싶으나 추스리는
상태라 싶어 감사의 날개 펴고 있습니다.
참 이 건물이 어디에 있는 것이었나요?
시카코 타운타운 쪽에 있었던 것인지요
은파 당시 위가 아파 위에 온통 신경 써
잘 기억이 나지 않고 그저 몽롱해 옵니다.
회장님, 이 웨터타워를 언제 봤었나요
가이드 설명이 나는 것 같은데 밤에
찍은 사진이라 마지막 날 찍은 것인지
궁금해 옵니다. 시카코 여행이 아직도
꿈인듯 생시인지 온통 위에만 신경써
몽롱한 상태 꿈속에서 다녀온 것 같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