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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에'와 '~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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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5-03-21 |
464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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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몇'과 '일'의 환영 못 받는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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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5-03-21 |
3574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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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방어율?직구? 야구용어 속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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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5-03-21 |
4385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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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띄어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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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5-03-21 |
6123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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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내거'와 '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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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5-03-21 |
981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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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취직하려면… 입문계가 좋아요? 시럽계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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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5-03-21 |
358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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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다르다'와 '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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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5-03-21 |
4446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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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나아(낫다)'와 '낳아(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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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5-03-21 |
2172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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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삼가야 할 장애인 비하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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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5-03-21 |
3756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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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어떻게/어떡해, 안/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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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5-03-21 |
9909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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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담그다/담구다 잠그다/잠구다 치르다/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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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5-03-21 |
10116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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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아라비아 숫자를 읽고 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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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5-03-21 |
1164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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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뭐'/'머', 구어적 표현이 표준어가 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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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5-03-21 |
749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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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알아도 틀리게 쓰는 말 '바라/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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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5-03-21 |
563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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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도찐개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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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5-03-21 |
3865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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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서도 틀린 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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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5-03-21 |
7289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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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개비/가치/개피 바로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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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5-03-21 |
5476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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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토종 우리말' 같은 외국에서 들어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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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5-03-21 |
7250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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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고쳐야 할 일본식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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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5-03-21 |
5465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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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된소리(쌍자음)가 받침에 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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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5-03-21 |
13387 |
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