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라는 추상적 소재를 '잠자는 대지' '팜트리' '긴머리 소녀' '머리카락' 등 사물이미지로 구체화시킨 뒤 이민 생활의 온갖
애환과 역경의 세찬 바람도 고목 처럼 꿋꿋한 의지로 극복하겠다는 결의를 노유정 시인은 다지고 있다. 여기에서 바람은 잃어버린
어제를 되찾고 희망찬 내일을 맞으라는 '삶의 예시'로서의 상정직 바람이다.
- 손해일 시인, 국제PEN한국본부 부이사장
최용완
Austin Macauley Publishers(London)
2023년
문창국 시인
Little Teddy Books
2017년 4월
정벽봉
2015년 5월
문성록
낮은 울타리
2014년 8월
이창범
도서출판 규장
2021년 7월
라춘실
도서출판 명성서림
2023년 8월 25일
홍마가
도서출판 샛별
2015년 9월 25일
석정희
동천문학사
2015년 11월
김준호
등대지기
2020년 10월
김수연
명성서림
2021년 7월 2일
김준호 시인
문예사조
2019년 6월
유지애
문예운동사
2012년
강정실
문학공감
2021년 6월
2023년 10월 10일
정크리스틴
2016년 9월
엄경춘
권온자
2022년 11월
이병호
2022년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