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라는 추상적 소재를 '잠자는 대지' '팜트리' '긴머리 소녀' '머리카락' 등 사물이미지로 구체화시킨 뒤 이민 생활의 온갖
애환과 역경의 세찬 바람도 고목 처럼 꿋꿋한 의지로 극복하겠다는 결의를 노유정 시인은 다지고 있다. 여기에서 바람은 잃어버린
어제를 되찾고 희망찬 내일을 맞으라는 '삶의 예시'로서의 상정직 바람이다.
- 손해일 시인, 국제PEN한국본부 부이사장
석정희
해드림출판사
2016년 4월
이금자
한올문학사
2014년 11월
안종관
한국문학방송
2020년 여름
한국문학 출판부
2018년
최용완
푸른사상
2013년 3월
박시걸
코드미디어
2016년 8월
김문희
출판도시 활판공방
2013년 6월
출판도서 가온
2023년 2월
2020년 12월
김준호
청어
2023년 8월 20일
김수연
2023년 7월 10일
한길수
천년의 시작
2010년 9월
배정웅
지혜
2016년 2월
안선혜
2014년
한만수
지식공감
2021년 7월
박영숙영
2013년 10월
2013년 12월
유경순
2022년 7월
홍마가
2016년 9월
인타임
2022년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