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시'라는 것은
두 장의 거울을 만드는 일에 비유할 수 있다.
사람들은 자신의 얼굴을 비추는 거울을 보면서 스스로에게 몰입하지만
시인은 그 반대편에 또 한 장의 거울을 준비하여
자신의 뒷모습을 응시한다.
-<유평호 시평에서>
서효륜
문학의 전당
2015년 9월
강민경
문학공원
2015년 8월
성백군
강정실
문학공감
2021년 6월
2023년 10월 10일
정크리스틴
2016년 9월
엄경춘
권온자
2022년 11월
이병호
2022년 7월
유경순
2021년 10월
유지애
문예운동사
2012년
김준호 시인
문예사조
2019년 6월
김수연
명성서림
2021년 7월 2일
김준호
등대지기
2020년 10월
석정희
동천문학사
2015년 11월
홍마가
도서출판 샛별
2015년 9월 25일
라춘실
도서출판 명성서림
2023년 8월 25일
이창범
도서출판 규장
2021년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