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2 20:33:27 *.88.83.171
클래식에 어우러진 새소리가 음악의 무한함,
그 경계의 부재를 다시 한 번 보여주네요지친 영혼을 잠시 뉘었다 갑니다
초혼 김소월 시낭송
클래식에 어우러진 새소리가 음악의 무한함,
그 경계의 부재를 다시 한 번 보여주네요
지친 영혼을 잠시 뉘었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