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으로 참석한 보스턴 신영 시인의 사진>
2015.05.21 00:43:16 *.3.228.204
꿈나무들이 새록새록
잠에서 깨어나 기지개 펴는
글 마당에 새 꿈 열자고
이른 아침 분주히 일어나
세수하고 밥 먹고 허겁지겁
참석한 아름다운 꿈의 축제
꿈이 아름이 속에 열리고
꿈이 다름이 속에 열리더니
희망의 꿈나무로 열렸다네
와우!!
보배로운 새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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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들이 새록새록
잠에서 깨어나 기지개 펴는
글 마당에 새 꿈 열자고
이른 아침 분주히 일어나
세수하고 밥 먹고 허겁지겁
참석한 아름다운 꿈의 축제
꿈이 아름이 속에 열리고
꿈이 다름이 속에 열리더니
희망의 꿈나무로 열렸다네
와우!!
보배로운 새싹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