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3 14:51:17 *.200.29.132
회장님
그리고 이사님들 !
어제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루일을 끝내시고 피곤한 시간에 먼곳에서 (3시간 넘게 FWY 를 달려오신분도 계심)
참석하시고 열띤 토론과 새로운 의견들을 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득이 참석을 못하셨거나 타주에 계신 우리 회원님들을 위해서
사진을 보내드리며 조금 설명을 해드립니다.
이 사진은 식사를 준비하며
이번에 새로 선출되신 한길수 부회장님의 날카로운 질문이 있는 순간입니다.
앞으로의 지회 운영에 많은 참조가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지현 드림
2015.04.24 09:42:21 *.30.250.107
안지현 사무국장님.
미주지회의 사실상 총책을 맡으셨습니다.
미주지회에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까지 도맡아서 잘 해주실 줄 믿습니다.
힘닿는데까지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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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그리고 이사님들 !
어제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루일을 끝내시고 피곤한 시간에 먼곳에서 (3시간 넘게 FWY 를 달려오신분도 계심)
참석하시고 열띤 토론과 새로운 의견들을 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득이 참석을 못하셨거나 타주에 계신 우리 회원님들을 위해서
사진을 보내드리며 조금 설명을 해드립니다.
이 사진은 식사를 준비하며
이번에 새로 선출되신 한길수 부회장님의 날카로운 질문이 있는 순간입니다.
앞으로의 지회 운영에 많은 참조가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지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