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한미문단》편집회의에서 의결된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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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5-10-23 |
39184 |
7 |
공지 |
웹사이트 홈페이지 회원가입 절차변경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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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5-10-13 |
18429 |
5 |
공지 |
국내 주요 문예지에 대한 등급 및 등단 응모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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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5-03-03 |
619804 |
30 |
공지 |
문학작가 지망생을 위한 내용(한국 문학상과 고료 및 신인상 제도와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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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5-03-03 |
59239 |
7 |
공지 |
우리나라 문학잡지 발간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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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5-03-03 |
72954 |
6 |
공지 |
회원가입시 반드시 한글 본명을 사용하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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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12-16 |
53746 |
4 |
공지 |
공지사항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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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09-27 |
45807 |
2 |
공지 |
한국문협 미주지회 역대 수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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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09-15 |
42005 |
14 |
159 |
<제25회 해외한국문학심포지엄> 취소통보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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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5-06-02 |
30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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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
한가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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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8-09-23 |
6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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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문인육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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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09-20 |
26179 |
1 |
156 |
한해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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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2-12-24 |
647 |
1 |
155 |
미주지회 주소 변경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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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5-02-05 |
27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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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9번 합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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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2-12-18 |
1766 |
1 |
153 |
문화예술위 "올해 예술계 지원 패러다임 대폭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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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6-02-29 |
14169 |
1 |
152 |
한국문인협회 본부 제27대 임원선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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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9-01-26 |
7015 |
1 |
151 |
윤서체 글꼴 무단 사용 조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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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5-12-29 |
42394 |
1 |
150 |
한국문협 회원주소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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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6-01-15 |
21858 |
1 |
149 |
2017년 겨울호 <한미문단> 발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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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7-11-09 |
10313 |
1 |
148 |
2018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고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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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8-03-30 |
11508 |
1 |
147 |
한가윗날, 가슴으로 읽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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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9-09-12 |
643 |
1 |
146 |
2018년 한. 아세안포럼 문학상 및 제4회 에세이포레 해외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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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8-11-19 |
8961 |
1 |
145 |
2019년 각종 문학상(한국문협 본부) 수상후보자 추천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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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9-06-15 |
2285 |
1 |
144 |
서울문학 2019년 가을호(통권 82호) 원고 모집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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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9-06-15 |
2277 |
1 |
143 |
2019년 한미문단 겨울호 원고 및 문학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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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9-08-10 |
1340 |
1 |
142 |
웹사이트 슬라이드와 사이드 배너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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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9-10-11 |
853 |
1 |
141 |
2019년 <한미문단>겨울호 발송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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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9-11-29 |
646 |
1 |
140 |
2020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고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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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4-17 |
502 |
1 |
벌써 2022년 12월입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전세계적인 공통 행사 중 송년 음악회가 있습니다. 송년음악회의 레퍼토리 최고는, 베토벤의 교향곡 9번 '합창'입니다. 세계 각국에서 전문 오케스트라를 통해 연말에 수십 회부터 수백 회 이상, 이 곡이 연주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2014년 독일 뉴르베르그, 로렌츠성당 앞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우리 한국문협 미주지회 회원들도 다함께 4악장 성악부에서 연주되는 쉴러의 메시지를 통해 '평화와 자유의 축시'를 상징하는 자유, 평화, 박애정신을 다 함께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올해를 잘 마무리하시기를 기원하며 각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백만의 사람들이여,
서로 껴안아라.
이 입맞춤을 전 세계로.
형제들이여, 별하늘 위에는
사랑하는 아버지인 신이 반드시 계시네.
땅에 꿇어 엎드리는가, 백만의 사람들이여.
그대들은 조물주를 예감하는가, 세상 사람들이여.
별하늘 위에서 그를 구하는 것이리니.
별 위에 그는 반드시 계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