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10 16:23:45 *.230.100.164
'The River'의 석정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영상시 "바다가 그리우면 조개를 산다"에서
'바다가 그리우면 조개를 사고'
'사람이 그리우면 시를 쓰고'
'시가 그리우면 영상시를 보고 또 보겠습니다'
The River 는 쉬지 않고 흐르며
웅덩이를 만나면 웅덩이를 채우고 흐르며
바위를 만나면 바위를 비켜서 흐르는 강물을 봅니다.
석정희 시인님의 The River 강물(가슴)에는 수 많은 사연을 안고
쉬임없이 유유히 흐르고 흘러가는 바다가 가까이 와 있다는 희망을 봅니다.
'The River'에는 3가지가 있었습니다
눈물일 수도 있고
진땀일 수도 있고
붉은피 같은 것으로 강물처럼 쉬지않고 흐르는 것이었다.
이 3가지를 흘려야만 강물이 될 수 있고
강물이 되어 드 넓고 깊은 바다로 바다로 떠나는 것이다.
e-세상에 e-book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2016.04.18 10:44:23 *.169.45.237
강 /석정희
널
건너에 두게 하는 강
난
그 강을 건너고 싶다
우리 서용덕 선생님께서는 상상력이 쨩이십니다. 고맙습니다... ^.~
2016.04.26 11:31:26 *.198.22.110
4권의 시집이 한 권씩 잘 올라와 있습니다. 차례차례 꼭 읽어 보겠습니다. 이북에 상재 축하드립니다.
2016.05.08 23:09:53 *.169.45.237
어머나~ 넘 바쁘게 지내다 보니 이제야 왔습니다.
바쁘신데 구석구석 다 보시고 흔적 남겨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바쁘신데 부족한 글 꼭 읽어보시겠다니 영광으로 생각하구요~
요즘 오월의 하늘이 넘 아름답게 푸르고 희망이 용솟음치는 멋진 계절에
석송 선생님의 사랑하는 온 가족 부디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여러가지로 늘 감사드리며.... 석정희 올림 ^.~
'The River'의 석정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영상시 "바다가 그리우면 조개를 산다"에서
'바다가 그리우면 조개를 사고'
'사람이 그리우면 시를 쓰고'
'시가 그리우면 영상시를 보고 또 보겠습니다'
The River 는 쉬지 않고 흐르며
웅덩이를 만나면 웅덩이를 채우고 흐르며
바위를 만나면 바위를 비켜서 흐르는 강물을 봅니다.
석정희 시인님의 The River 강물(가슴)에는 수 많은 사연을 안고
쉬임없이 유유히 흐르고 흘러가는 바다가 가까이 와 있다는 희망을 봅니다.
'The River'에는 3가지가 있었습니다
눈물일 수도 있고
진땀일 수도 있고
붉은피 같은 것으로 강물처럼 쉬지않고 흐르는 것이었다.
이 3가지를 흘려야만 강물이 될 수 있고
강물이 되어 드 넓고 깊은 바다로 바다로 떠나는 것이다.
e-세상에 e-book 상재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