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01 19:50:41 *.67.122.121
황소지 작가님
반갑습니다
황소지 작가님 글쓰기는 과거 현재 미래가
초록색 한 철, 하얀색 한 철 보다
사시사철 파아란 색인 하늘과 바다를 닮아있다.
그것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순수한 마음의 본 바탕을 드러내는
한없이 넓어지고 넓어진 시야를 닮아
"바다를 닮고 싶다"
e-세상으로 끊임없이 밀려오는 파도를 바라보는
e-book 상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황소지 작가님
반갑습니다
황소지 작가님 글쓰기는 과거 현재 미래가
초록색 한 철, 하얀색 한 철 보다
사시사철 파아란 색인 하늘과 바다를 닮아있다.
그것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순수한 마음의 본 바탕을 드러내는
한없이 넓어지고 넓어진 시야를 닮아
"바다를 닮고 싶다"
e-세상으로 끊임없이 밀려오는 파도를 바라보는
e-book 상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