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4 14:33:18 *.67.58.176
『하늘 속 이야기』정그리스틴 시인님
반갑습니다.
『하늘 속 이야기』는 눈물이 되어 내리는 비가
못다 내린 비가 가슴 깊숙히 고여 있는 가슴팍에 담겨있는
의미화와 정형된 것이라 아련한 그리움이 맴돕니다.
『하늘 속 이야기』 Page 31에서 있는 "어머니"에서
'지금도 고향 하늘을 훨훨 날겠지'
e-세상에 e-book으로 『하늘 속 이야기』를
상재하여 주심을 축하드립니다.
알래스카에서
설천.서용덕 올림
2016.10.24 22:10:19 *.240.233.194
정크리스틴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살아가는 동안에 생활 속에서 일어난 곤난신산한 모든 일들을 하늘을 바라보며 삭이시고 재충전하신 흔적을 보면서 감동받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만나길 기대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문운 무구하길 바랍니다.
이렇게 읽기 좋은 책으로 만들어주신 관계자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얼마나 흘리셨을지도 모를 땀방울을 생각합니다.
『하늘 속 이야기』정그리스틴 시인님
반갑습니다.
『하늘 속 이야기』는 눈물이 되어 내리는 비가
못다 내린 비가 가슴 깊숙히 고여 있는 가슴팍에 담겨있는
의미화와 정형된 것이라 아련한 그리움이 맴돕니다.
『하늘 속 이야기』 Page 31에서 있는 "어머니"에서
'지금도 고향 하늘을 훨훨 날겠지'
e-세상에 e-book으로 『하늘 속 이야기』를
상재하여 주심을 축하드립니다.
알래스카에서
설천.서용덕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