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06 23:26:43 *.77.97.33
"아니 그리워"
문창국 시인님 반갑습니다. "아니 그리워"는 4반세기를 넘어선 이민 생활보다 문학 소년 시 쓰는 열정으로 이민 문학이 다져지고 가슴으로 간직한 "아니 그리워"는 고향에 두고온
타임머신 이었다. 아직도 고향이 그리운 이민 생활에서"아니 그리워"는 주님의 부르심에 서원한 청지기로 또 다른 시세계는 하늘에 영광인 "정말 그리워"가 기대됩니다.그리운 고향에 타임머신은 가슴이 뜨거운 "아니 그리워"가
e-세상 e- Book으로 상재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알래스카 설천 서용덕 배.
2017.08.02 10:48:59 *.137.75.50
글과 영상으로 에쁘게 올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영상시를 읽으며 들으며 시가 참 슬프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슬퍼서 계속해서 듣게됩니다.
"아니 그리워"
문창국 시인님
반갑습니다.
"아니 그리워"는 4반세기를 넘어선 이민 생활보다
문학 소년 시 쓰는 열정으로 이민 문학이 다져지고
가슴으로 간직한 "아니 그리워"는 고향에 두고온
타임머신 이었다.
아직도 고향이 그리운 이민 생활에서
"아니 그리워"는 주님의 부르심에 서원한 청지기로
또 다른 시세계는 하늘에 영광인 "정말 그리워"가 기대됩니다.
그리운 고향에 타임머신은 가슴이 뜨거운 "아니 그리워"가
e-세상 e- Book으로 상재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알래스카
설천 서용덕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