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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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3-15 |
7626 |
3 |
| 공지 |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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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5 |
29745 |
12 |
| 공지 |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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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4 |
27313 |
7 |
| 공지 |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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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가 |
2016-07-08 |
47363 |
12 |
| 공지 |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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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09-27 |
44016 |
5 |
| 1037 |
[디카시] 옥수수 하모니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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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8-01 |
200 |
1 |
| 1036 |
[시조] 시인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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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7-31 |
174 |
1 |
| 1035 |
[연시조] 손톱과 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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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7-31 |
139 |
1 |
| 1034 |
회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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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20-07-30 |
215 |
2 |
| 1033 |
[시조] 낚시광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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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7-29 |
161 |
1 |
| 1032 |
고흐가 마지막 그림 그린 곳 130년만에 밝혀졌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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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7-29 |
168 |
1 |
| 1031 |
연시조/ 너무 아픈 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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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7-28 |
117 |
2 |
| 1030 |
[동시조]기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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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7-28 |
108 |
1 |
| 1029 |
해변의 햇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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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20-07-27 |
166 |
1 |
| 1028 |
[연시조] 수술의 고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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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7-27 |
87 |
1 |
| 1027 |
그리운 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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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7-26 |
105 |
1 |
| 1026 |
[시조]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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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7-26 |
116 |
2 |
| 1025 |
데스벨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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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20-07-26 |
148 |
2 |
| 1024 |
[동시조]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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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7-25 |
99 |
1 |
| 1023 |
[연시조] 그리운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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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7-25 |
68 |
1 |
| 1022 |
내 어린 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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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20-07-25 |
140 |
3 |
| 1021 |
[시조] 그리움도 가지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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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7-24 |
86 |
1 |
| 1020 |
[시조]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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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7-24 |
127 |
1 |
| 1019 |
[시조] 우리의 인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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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7-23 |
104 |
1 |
| 1018 |
행시조/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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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7-23 |
96 |
2 |
삶속에서/은파
인생사 모진풍파 덮쳐 본 까닭인지
살며시 누군가가 다가 와 미소하면
숨겨져 입 귀에 걸린 모습속에 놀라누
장독이 깊다 하면 얼마나 깊겠냐만
독에도 아주 깊은 웅덩이 있단 의미
누군가 미소지으며 다가오고 있누나
모든 이 그런 것은 아니나 그 내면에
뭔가의 꿍꿍이가 있기에 그 낯빛속
샤도우 어려있기에 물러서누 한 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