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03 20:15:38 *.240.233.194
모래 구릉에 세겨진 명암의 세계, 구름을 뚫고 내리는 햇살, 모래 위를 걷는 사람들 모두 인상적입니다.
이런 풍경을 보니 우주의 섭리를 생각하고 인간 존재를 돌아보게 되네요.
히안한 풍경, 감사합니다.
- 12월 말, 문성록 부회장님이 시무하는 눈 오는 교회...
윗사진: 바람개비의 행진( 앵무새, 토끼, 거북이의 경...
-고도 12,000ft의 고지에 있는 사라진 하늘 아래의 도...
정덕수 수필가(산을 바라보고 있는 세 번째 사진)가 ...
미국 캘리포니아 주 San Juan Capistrano 에 있는 카...
San Francisco 에서 북쪽으로 1시간 정도 드라이브...
끝없이 펼쳐진 밀밭 이 순간을 글로 표현 한다면 과연...
모래 구릉에 세겨진 명암의 세계, 구름을 뚫고 내리는 햇살, 모래 위를 걷는 사람들 모두 인상적입니다.
이런 풍경을 보니 우주의 섭리를 생각하고 인간 존재를 돌아보게 되네요.
히안한 풍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