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한미문단 문학상 시상식 및 한미문단 겨울호 출판기념회 날 밝았습니다.
멀리서 날개타고 하늘 길 오시는 님,
가까이 서부에서 비단 길 오시는 님
이미, 오신 작가님, 오고 계시는 시인님
오시는 걸음마다 환희를 담뿍 안고 오십시오
여기 엘에이에서 하마나 하마나
잔치 시간 기다립니다. 우리 기쁜 순간을.
오후 여섯시에 작가의 집에서 뵈어요.
2017.12.05 17:22:25 *.208.232.242
기쁜 행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행사준비 하시느라 모두 수고가 많으셨어요.
여러분들 만나뵙고 반가웠습니다.
우리 한국문인협회 미주지부에 많은 발전을 기대합니다.
효천 임문자 인사드립니다.
2017.12.10 10:56:45 *.119.80.80
안녕하세요 홍용희선생님!! 시상식 날 만나뵈어서 무척 반가왔습니다.
제가 묵는 호텔이 ( 메리엇호텔) 이 멀고 초행길이라서 식이 끝나기도 전에 나와서 긴 이야기도 못하고
헤어졌습니다. 지금도 여러분과 이야기고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거기는 지금 겨울이라지요?
여기는 어제 눈이 엄청 내렸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글 간간이 읽습니다.
글을 잘 쓰시더라구요. 부럽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보스톤에서
기쁜 행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행사준비 하시느라 모두 수고가 많으셨어요.
여러분들 만나뵙고 반가웠습니다.
우리 한국문인협회 미주지부에 많은 발전을 기대합니다.
효천 임문자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