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시간의 격려 [행시]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조회 수 148 추천 수 0 2022.01.31 06:49:16

추천하기

시간의 격려/ 청조 박은경

초의 다툼을 세면서
분산되는 마음을 다잡는다
시간따라 흐르는 헝크러진 생각들

일일이 적어가며 정리하는 중에
월하미인 향기 발해 시심을 북돋우며
년말 전에는 작년의 계획을 이루라고 격려한다

2022.1.3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웹담당관리자	2020-03-15	7615	3
공지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6]	강정실	2017-12-15	29744	12
공지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5]	강정실	2017-12-14	27307	7
공지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9]	홍마가	2016-07-08	47359	12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웹관리자	2014-09-27	44008	5
736	시	박은경	2020-12-15	105	1
735	겨울 추억 1	박은경	2020-12-15	107	1
734	겨울 추억 2	박은경	2020-12-15	115	1
733	12월의 풍경	박은경	2020-12-16	146	1
732	죽타령 [2]	박은경	2020-12-20	148	1
731	솜이불 [1]	정순옥	2020-12-21	390	1
730	넘 신기해요 ㅎㅎ	박은경	2020-12-22	175	1
729	과일나무	박은경	2020-12-22	149	1
728	송년 즈음에	박은경	2020-12-23	91	1
727	빨간 장갑	박은경	2020-12-23	146	1
726	호수 1	박은경	2020-12-24	112	1
725	단시조/ 연지	박은경	2020-12-25	92	1
724	호수 5	박은경	2020-12-26	123	1
723	백조의 호수	박은경	2020-12-27	156	1
722	겨울 호수	박은경	2020-12-28	98	1
721	[디카시] 용무가 급해	박은경	2020-12-29	79	1
720	2020년의 겨울밤 [1]	정순옥	2020-12-29	154	1
719	외로운 겨울	박은경	2020-12-30	109	1
718	세모[歲暮]를 맞아 [2]	박은경	2020-12-31	117	1
717	침묵 속에서	박은경	2020-12-31	111	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