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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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3-15 |
7615 |
3 |
공지 |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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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5 |
29744 |
12 |
공지 |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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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4 |
27307 |
7 |
공지 |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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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가 |
2016-07-08 |
47359 |
12 |
공지 |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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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09-27 |
44012 |
5 |
856 |
노벨문학상, 알렉시예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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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5-10-09 |
4147 |
1 |
855 |
우리나라 자살자, 전세계 전쟁 사망자보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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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 |
2015-10-07 |
3791 |
1 |
854 |
공룡 멸종 이유는 소행성 충돌과 이어진 화산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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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 |
2015-10-02 |
14056 |
1 |
853 |
광주 대촌천서 '반딧불이' 서식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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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5-09-18 |
4920 |
1 |
852 |
천안함 침몰 뒤 ‘돌고래 병기’ 투입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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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5-09-18 |
4963 |
1 |
851 |
오래비의 약속/연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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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6-27 |
245 |
1 |
850 |
돼지고기에도 마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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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5-09-16 |
6674 |
1 |
849 |
정약용 하피첩 7억5천만 원에 낙찰...보물 고서적 18점 모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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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5-09-14 |
7974 |
1 |
848 |
'고종에게 커피맛 알려준' 독일여성 손탁 마지막 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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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5-09-14 |
14858 |
1 |
847 |
문학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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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5-09-11 |
3826 |
1 |
846 |
최고 300만년 전 살았던 새 인류 '호모 나레디' 화석 발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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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5-09-10 |
4739 |
1 |
845 |
高清版《清明上河圖》 움직이는 청명 상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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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 |
2015-09-09 |
3992 |
1 |
844 |
"돌고래 도움 받아 바닷 속에서 출산할 예정" 美 여성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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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 |
2015-09-06 |
5145 |
1 |
843 |
20~50대까지 ‘베토벤의 음악인생’ 느껴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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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 |
2015-09-06 |
4754 |
1 |
842 |
사라진 나치 황금열차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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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5-08-29 |
11445 |
1 |
841 |
보물선은 왜 대부분 고려시대의 배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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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5-08-29 |
6612 |
1 |
840 |
뭉크의 '절규'에 대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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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 |
2015-08-31 |
18759 |
1 |
839 |
판다에 대한 5가지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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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 |
2015-08-31 |
6422 |
1 |
838 |
노벨상 잘못 준 거 아냐? 논란 많은 역대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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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5-10-05 |
5976 |
1 |
837 |
광복 70주년 기념공연 "춤 소리 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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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5-08-19 |
5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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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익어 갑니다. 언제가 선운사가 궁금해서 인터넷으로 클릭하가 고창에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봄의 초록을 온전하게 느끼고 싶다면, 청보리밭 드넓은 전라북도 고창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고창의 선전 문귀가 기억납니다. 미국에서 오래 사셨다면 그 향수가 대단할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살아있는 박물관 고인돌 유적 등 볼거리가 풍성한 곳이라고도 하는 곳이 고향이라고 하시니, 고국이 그리움으로 계절마다 꽃을 피워 흩날려 오리라 생각되는 군요. 서울이 고향이라 별 기억은 나지 않지만 가로수의
벚꽃이 화사하게 피어 꽃피 나릴 때면 그 그리움이 가슴으로 휘날릴 때 당장이라도 비행기 티켙 인터넷으로
날자 잡아 가고 싶었던 기억 휘날려 옵니다. 끝없는 청보리 푸른 물결 넘실거리는 내음 가슴메 물결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