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회 해변문학제 안내

조회 수 16977 추천 수 0 2018.07.06 12:26:33

IMG_6964.JPG


31 해변문학제

 

 

눈부신 햇살과 시원한 바닷바람이 어우러지는 산페드로에서 31 해변문학제로 여러분을 모십니다.


모국어로 피워내는 문학의 잔치에, 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분을 환영합니다.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안내입니다.

 

1. 1 강의 초청강사: 복효근시인

강의 제목: 나는 시와 이렇게 만났다.


약력; 전북대학교 국어교육학과 졸업

현재 『문학의 즐거움』편집위원

『시와시학』으로 등단

「편운문학상」신인상 수상

수상; 시와시학. 젊은 시인상 

저서; 시집으로 <당신이 슬플 나는 사랑한다><버마재비 사랑><새에 대한 반성문> <누우떼가 강을 건너는 ><목련꽃 브라자>

시선집으로 <어느 대나무의 고백>

 

2. 2 강의 초청 강사: 안성수 문학평론가 (제주대학교 명예교수)

강의 제목: 수필의 철학성과 문학성의 창조전략


약력; 현재 제주대학교 평생교육원 수필창작아카데미 담당교수

수상 ;신곡문학상 대상. 재암문화상 옥조근정 훈장 다수

*마르퀴즈 후즈후 세계인명사전 등재

저서 <노란 >(공역, 소설)<한국 현대수필의 구조와 미학><수필 오디세이 >

       <수필 오디세이 ><한국현대소설의 논리와 분석방법> 다수

 

3. 31 해변 문학제 장소와 일정

 

일시: 2018 8 4() 오전 9-오후 3:00

 

장소: Double Tree by Hilton Hotel

 

San Pedro-Port Los Angeles

 

2800 Via Cabrillo Marina-San Pedro,CA 90731

 

Tell(310-519-2783)

 

* 회비: 20

 

* 차편은 참가자 개인이 오셔야 합니다.

 

*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 기념품 증정

 

 


 

4. 오시는 안내

 

From Los Angeles;

 

Harbor 110 Freeway South 타고 

 

끝까지 오시면, 약간 왼쪽으로 휘면서 

 

Gaffey Street 됩니다

 

계속 남쪽으로 오시면서 22nd St.  

 

만나시면 좌회전 하십시오

 

Pacific Ave. 신호등을 건너서 

 

번째 신호등을 만나시면 우회전으로 돌아 들어오십시오

 

첫번째 Stop Sign에서 왼쪽으로 보시면

 

호텔이 보이고 

 

오른쪽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From Orange County;

 

405 Freeway North 오시다가 110 Freeway South 갈아타십시오

 

후는 상기한 방법과 같습니다.

 


 

From Long Beach;

 

Ocean Blvd. 지나서 Vincent Thomas Bridge 건너십시오.

 

Gaffey St. 만나면 왼쪽으로 돌아서 

 

22nd St.에서 

 

좌회전 하시고

 

후는 상기와 똑같습니다.

 

 

5. 연락과 문의처


국제 펜 미 서부지회


이승희 회장 818-389-5166

 

한우연 부회장 213-507-1444

 

이현숙 부회장 323-440-105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file 웹담당관리자 2020-03-15 8379 3
공지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file [6] 강정실 2017-12-15 30574 12
공지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file [5] 강정실 2017-12-14 28081 7
공지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file [9] 홍마가 2016-07-08 48170 12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웹관리자 2014-09-27 44777 5
788 한국인의 날 축제 file 오애숙 2018-10-06 1608 1
787 한가위 잘 보내 시기 바랍니다. [1] 오애숙 2018-09-21 5863  
786 문성록 부회장 방문(Cresco, PA) file [5] 웹담당관리자 2018-09-18 1986 3
785 2018 The Korean Literature Night 이정아 2018-09-16 1572  
784 누군가에 위안되는 글이길/ 이정아 4번째 수필집 file 이정아 2018-09-07 1709 1
783 ==작곡가 고 음파 권길상 선생의 유고작품 출간 기념 음악회== 오애숙 2018-09-05 1454  
782 가을 길섶에서/은파 오애숙 [1] 오애숙 2018-09-04 1724 1
781 신문의 글귀 유난히 크게 다가오던 날 [1] 오애숙 2018-08-20 1484 1
780 문협 샌프란시스코지부 9월 모임소식 [2] 임문자 2018-08-18 1198 1
779 샌프란시스코지부 소식 [4] 임문자 2018-08-10 1475 1
778 백열전구, 디자인으로 살아남다 file [1] 웹담당관리자 2018-08-06 1438 1
777 화마 /열돔(heat dome) [1] 오애숙 2018-07-23 1279  
776 용재 오닐 “음악은 경청, 비올라 조롱하지 말라 file 웹담당관리자 2018-07-19 1451  
775 7월 길섶에 피어나는 그리움 오애숙 2018-07-07 1307  
» 31회 해변문학제 안내 file 이정아 2018-07-06 16977  
773 June Drop(준 드롭)/ 이정아 file 이정아 2018-06-29 1642 1
772 여인과 수국화의 공통분모 [2] 오애숙 2018-06-06 2133  
771 망종(芒種)속에 피어난 현충일 [1] 오애숙 2018-06-03 1881  
770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 오애숙 2018-05-28 1453  
769 이래도 되는 가 [3] 오애숙 2018-05-26 1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