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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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3-15 |
7626 |
3 |
공지 |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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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5 |
29745 |
12 |
공지 |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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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4 |
27313 |
7 |
공지 |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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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가 |
2016-07-08 |
47363 |
12 |
공지 |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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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09-27 |
44016 |
5 |
97 |
[단시조] 전설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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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8-04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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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 속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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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7-29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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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밤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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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6-14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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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연시조] 이미 알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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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3-28 |
95 |
1 |
93 |
애완견과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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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3-22 |
95 |
1 |
92 |
아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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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1-06 |
95 |
1 |
91 |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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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12-14 |
95 |
1 |
90 |
낙엽 시리즈 3--마른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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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11-26 |
95 |
1 |
89 |
연중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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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7-01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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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내가 어디 사람이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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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6-12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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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연애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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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6-08 |
94 |
1 |
86 |
[연시조] 모깃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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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5-31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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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작은 일에 감사하기 [자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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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2-01-14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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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시]----가을바람의 사유/은파--------[SH]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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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7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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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그림자/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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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7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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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
삶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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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9-07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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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자유시]답답한 여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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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6-05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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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내 말 맞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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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5-19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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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연시조]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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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5-19 |
93 |
1 |
78 |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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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5-11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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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남자의 기도" 이창환님의 낭송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 벌써 4번째 듣고 이 글을 올립니다.
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맑은 마음을 주소서. 불모지에 사랑의 꽃을 피우게 하서소.
피 한 방울 받아 막힌 곳을 뚫고싶다는 선생님으 간절한 기도를 시로 표현하신 그 능력에 저는 더 감동 받았습니다.
하나님에게 절절히 구원하시는 기도의 시가 하늘에 닿아 꼭 이루어지게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부록으로 1950년도를 타림머신을 타고 날아 가 그 시대를 보게 해주신 것도 감동입니다.
( 히로히토) 천황이 무조껀 항복하는 목소리. 쫓겨가는 일본사람들. 도리깨질하는 농부들. 코 찔찔이 소년.
다 쓰러져가는 초가집 . 판자집들. 이 곳이 아니면 보기 힘든 장면들. 감상 잘 했습니다.
좋은 시 감상 잘 하고 다녀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시 많이 쓰셔서 큰 문운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