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한 행시] New Year's came /설은 왔는데,,,

조회 수 2723 추천 수 0 2022.01.02 07:17:25

New Year's came


A long ago with my mom
Visited neighbors I remember
On New Year's evening
Not gonna forget it, cuz missing her infinitely


New Year is coming---



엄마랑 오래전에
동네 마실 갔던 기억
설날 저녁이었어
한없이 그리워 잊지못하네

설은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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