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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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3-15 |
7645 |
3 |
공지 |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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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5 |
29787 |
12 |
공지 |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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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4 |
27358 |
7 |
공지 |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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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가 |
2016-07-08 |
47396 |
12 |
공지 |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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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09-27 |
44027 |
5 |
1324 |
오랜 버릇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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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12 |
1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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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3 |
한국문학의 난경과 희망 / 천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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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희 |
2017-09-19 |
1644 |
1 |
1322 |
2m 크기의 국보급… 이항복 全身 초상화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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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8-12-28 |
1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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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 |
목줄 안 한 개에 물린 사망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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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희 |
2017-10-20 |
1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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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 |
괴짜 노벨상에 한국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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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희 |
2017-09-15 |
1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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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기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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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 |
2018-02-06 |
1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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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 |
한국인 10명 중 6명, "인공지능으로부터 일자리 위협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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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희 |
2017-10-25 |
1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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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 |
커피 한 잔의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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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26 |
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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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 |
June Drop(준 드롭)/ 이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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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아 |
2018-06-29 |
1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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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 |
英여왕 70년 외조한 필립공, 오늘 은퇴…'96세 최장수 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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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7-08-05 |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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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 |
발렌타인 데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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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13 |
1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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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 |
2017 한미문단 문학상 시상 및 "한미문단"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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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 |
2017-12-12 |
1594 |
2 |
1312 |
서울대 동문 참여 광장 [토론 1]/박현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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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4 |
1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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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 |
낙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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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20-11-02 |
1581 |
1 |
1310 |
봄을 여는 길목에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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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26 |
1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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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 |
가끔 삶에 청명한 그런 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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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22 |
15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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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 |
문의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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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아 |
2018-10-17 |
1574 |
1 |
1307 |
새롭게 더욱 새롭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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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 |
2018-05-09 |
1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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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 |
한국인의 날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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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06 |
1566 |
1 |
1305 |
낮보다 아름다운 밤... 전국 야행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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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희 |
2017-08-15 |
1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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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남자의 기도" 이창환님의 낭송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 벌써 4번째 듣고 이 글을 올립니다.
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맑은 마음을 주소서. 불모지에 사랑의 꽃을 피우게 하서소.
피 한 방울 받아 막힌 곳을 뚫고싶다는 선생님으 간절한 기도를 시로 표현하신 그 능력에 저는 더 감동 받았습니다.
하나님에게 절절히 구원하시는 기도의 시가 하늘에 닿아 꼭 이루어지게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부록으로 1950년도를 타림머신을 타고 날아 가 그 시대를 보게 해주신 것도 감동입니다.
( 히로히토) 천황이 무조껀 항복하는 목소리. 쫓겨가는 일본사람들. 도리깨질하는 농부들. 코 찔찔이 소년.
다 쓰러져가는 초가집 . 판자집들. 이 곳이 아니면 보기 힘든 장면들. 감상 잘 했습니다.
좋은 시 감상 잘 하고 다녀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시 많이 쓰셔서 큰 문운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