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청조 박은경. 찾아오는 사람 없고 봐주는 이 없어도 때가 되면 활짝 펴 하늘 향해 웃고 있는 오롯한 너의 모습이 내게 주는 선물이다
2020.07.22 07:05:42 *.155.142.106
낚시 갔다가 허탕치고 꽃구경만 하고 왔어요^^
2020.07.23 17:40:10 *.240.215.200
바닷가와 가깝게 사나 봅니다. 낚시할 수 있다는 여유가 좋아요. 고기를 잡나 안 잡나 보다는요.
2020.07.23 19:29:12 *.155.142.106
네, 자동차로 이십분이면 낚싯대 담글 수 있답니다
남편 운동삼아 자주 가라고 권하고 따라 가기도 해요
약물 부작용으로 과체중인데 본인도 체중 조절이 필수란걸 잘 알고 있거든요
워낙 좋아하기도 하구요^^
낚시 갔다가 허탕치고 꽃구경만 하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