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오월/ 청조 박은경
슬픈 오월/ 청조 박은경 할머니와 오십 평생 함께하신 어머니 찔레꽃 따 드시며 배고픔 달래셨던 할머니 어머니생각 사무치는 슬픈 오월 2020.5.7.
2020.05.06 12:02:49 *.155.142.106
재주가 메주라서 또 글과 배경이 어긋나 버렸네요
언제쯤 제대로 된 작품을 올릴 수 있을지 ㅠㅠ
그래도 글은 아래에 따로 올렸습니다 ㅎ
재주가 메주라서 또 글과 배경이 어긋나 버렸네요
언제쯤 제대로 된 작품을 올릴 수 있을지 ㅠㅠ
그래도 글은 아래에 따로 올렸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