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31일, 평생 목회 생활을 은퇴하고, 그해 11월 6일 텍사스로 이주했습니다.
삶의 전환기를 보내며 그동안 적조하였는데, 2024년 12월 크리스마스 때 강회장님과
연락되어었습니다.
문학의 본고장인 이곳 미주지회에서 다시 문인회 활동을 하게 됨에 감사드립니다.
마치 돌아온 탕자와 같은 느낌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마가 올림
만난 장소: 알함브라의 한 카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