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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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3-15 |
7645 |
3 |
공지 |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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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5 |
29793 |
12 |
공지 |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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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4 |
27364 |
7 |
공지 |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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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가 |
2016-07-08 |
47404 |
12 |
공지 |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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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09-27 |
44027 |
5 |
144 |
나팔꽃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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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21-07-09 |
437 |
2 |
143 |
물레 타는 노인 (민속촌을 다녀와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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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자 |
2021-07-27 |
190 |
2 |
142 |
영한행시 번역/ ONLY FEW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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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10-31 |
130 |
2 |
141 |
산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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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21-11-10 |
869 |
2 |
140 |
자유시ㅡㅡ 김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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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11-17 |
337 |
2 |
139 |
비에 젖은 낙엽과 삼식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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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옥 |
2021-12-19 |
231 |
2 |
138 |
[행시] 겨울여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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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12-24 |
175 |
2 |
137 |
건강한 신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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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2-01-17 |
188 |
2 |
136 |
한글에 왜 띄어쓰기가 있습니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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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2-02-27 |
5502 |
2 |
135 |
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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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옥 |
2022-09-28 |
189 |
2 |
134 |
이스터섬 거대 석상의 비밀, 로봇으로 풀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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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원주 |
2022-03-09 |
357 |
2 |
133 |
도시의 가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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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자 |
2022-03-18 |
213 |
2 |
132 |
영정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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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22-09-28 |
587 |
2 |
131 |
술에 열심이었던 헤밍웨이, 벼락같이 그가 이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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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원주 |
2022-04-15 |
186 |
2 |
130 |
집이란 내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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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2-06-03 |
180 |
2 |
129 |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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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옥 |
2023-10-25 |
221 |
2 |
128 |
소녀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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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옥 |
2023-11-22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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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비(이금자 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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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3-12-31 |
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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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홍마가 시인 영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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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4-01-16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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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이강에서 최고의 래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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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4-03-08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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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12일, 애틀랜타로 출발했다가 14일 다시 뉴욕 케네디공항에서
문성록 부회장을 만나 펜실바니아로 가게 되었습니다.
애틀랜타 문인협회 회원들과 뉴욕문인협회 문인들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16일(일요일), 문성록 부회장이 시무하는 '포코노한인장로교회'에 참석해
남긴 사진입니다. 그 아래 사진은 해 질 무렵 문성록 부회장 자택 잔디밭에서 놀고 있는
사슴가족을 촬영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