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7 21:32:35 *.243.214.12
축하합니다/은파 오애숙
하는 일 많이 있어 분주한 심연이나
여우를 지닌 가슴 늘 향기 가슴으로
피워내 문향의 향기 휘날리어 주소서
12
12월 7일(화요일) 모든 여행을 마치고 시카고 산수갑...
11
박창호 시카고문학 회장. 정종진 소설가. 강정실 회장...
10
9
8
7
6
- 12월 3일(금요일) 첫날 시카고문인들과 함께 쌍용식...
»
4
-주청사 천장 -여.야 의원 회의실 -주청사 현관
3
2
1
축하합니다/은파 오애숙
하는 일 많이 있어 분주한 심연이나
여우를 지닌 가슴 늘 향기 가슴으로
피워내 문향의 향기 휘날리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