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문단 여름호를 받았다
첫 페이지를 여니, 시가 있는 마을, 이 펼쳐졌다
아름다운 시골 풍경이 정말 멋있었다
그 전같으면 어느분과의 좌담하는 대용이 길게 몇 페이지를 이어갔는데,
곳곳을 여행하시며 찍어두었던 사진을 이 지면에 넣으셨나 생각했다
그리고 회장님의 시 " 소금 맛 " 도 너무 잘 쓰셔서 감동을 받았다
몇년 만에 페이지를 바꾸시고 좋은 시 넣어주신 회장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