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께 인사 올립니다

조회 수 186 추천 수 2 2024.04.02 15:57:16

   홍마가.jpg

 

2021년 10월 31일, 평생 목회 생활을 은퇴하고, 그해 11월 6일 텍사스로 이주했습니다. 

삶의 전환기를 보내며 그동안 적조하였는데, 2024년 12월 크리스마스 때 강회장님과 

연락되어었습니다.

 

문학의 본고장인 이곳 미주지회에서 다시 문인회 활동을 하게 됨에 감사드립니다. 

마치 돌아온 탕자와 같은 느낌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마가 올림

 

만난 장소: 알함브라의 한 카페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공지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file 웹담당관리자 2020-03-15 7614 3
공지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file [6] 강정실 2017-12-15 29726 12
공지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file [5] 강정실 2017-12-14 27303 7
공지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file [9] 홍마가 2016-07-08 47341 12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웹관리자 2014-09-27 44008 5
135 비에 젖은 낙엽과 삼식이 file [4] 정순옥 2021-12-19 230 2
134 [행시] 겨울여자 [2] 박은경 2021-12-24 175 2
133 건강한 신체 [2] 박은경 2022-01-17 188 2
132 한글에 왜 띄어쓰기가 있습니까? file [1] 웹담당관리자 2022-02-27 5492 2
131 빈손 file 정순옥 2022-09-28 189 2
130 이스터섬 거대 석상의 비밀, 로봇으로 풀었다 file [1] 배원주 2022-03-09 353 2
129 도시의 가을 [3] 이금자 2022-03-18 213 2
128 영정사진 file 강정실 2022-09-28 587 2
127 술에 열심이었던 헤밍웨이, 벼락같이 그가 이해됐다 file 배원주 2022-04-15 186 2
126 집이란 내겐 file 유진왕 2022-06-03 180 2
125 위하여 정순옥 2023-10-25 218 2
124 소녀의 눈물 file 정순옥 2023-11-22 132 2
123 밤 비(이금자 시인) file [1] 웹담당관리자 2023-12-31 376 2
122 오코이강에서 최고의 래프팅 file 웹담당관리자 2024-03-08 176 2
121 특별한 만남 file [1] 정순옥 2024-03-08 239 2
» 회원님들께 인사 올립니다 file 홍마가 2024-04-02 186 2
119 파도 file 이병호 2024-04-28 136 2
118 국내서 41년 만에 발견된 멸종위기종 file [1] 엄경춘 2015-02-12 13978 3
117 문성록 부회장 방문(Cresco, PA) file [5] 웹담당관리자 2018-09-18 1927 3
116 개설매 file [2] 강정실 2020-09-12 20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