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용안내

조회 수 44809 추천 수 5 2014.09.27 21:19:14

 <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 홈페이지 관리 규정상 삭제 대상이 된다고 판단되면 사전 통보 없이 협회에서 임의로

변경 및 임의삭제 처리한다.    

 - 협회 성격에 맞지 않고 저해되는 비방이나 인신 공격적 모욕으로 해가 되는 경우. 

- 회원간 비방의 목적으로 글을 올리는 경우.

 - 타 단체나 모임의 홍보와 행사 내용이 협회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고 상반될 경우. 

 - 개인의 명예나 영리를 목적으로 특정인에 대한 광고, 홍보하는 경우.  

 - 근거 없이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여 법적으로 위반되는 경우. 

 - 법에 저촉되는 불법 자료의 퍼 올리는 글과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경우. 

 - 분명한 신분을 밝히지 않고 가명, 또는 차명으로 욕설과 험담으로 글을 올릴 경우.   



비방성 글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본인에게도 법적인 책임이 있으므로, 신중을 기해 올려야 한다.

관리자가 삭제 조치하는데도 불구하고 재차 올리는 글들은 위의 게시판 규정을 잘 이행치 않는 악성 사용자로 간주

한다. 따라서 당사자의 아이디가 강제조치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자유게시판은 협회 회원들과 일반들이 자유롭게 글을 올리고 교류할 수 있는 곳이다. 온라인상의 뉴스가 기사의 전문

또는 부분을 복제하여 게재하는 것은 저작권을 침해하는 행위이므로 사이트 내에서의 행위를 금한다.

뉴스 또는 기사가 복제된 글은 작성자의 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원저작자에 의하여 고소/고발될 수도 있다.

활성화를 위한 자정의 노력에 역행하는 행위는 신중해야 한다.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 웹사이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file 웹담당관리자 2020-03-15 8438 3
공지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file [6] 강정실 2017-12-15 30662 12
공지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file [5] 강정실 2017-12-14 28155 7
공지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file [9] 홍마가 2016-07-08 48244 12
»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웹관리자 2014-09-27 44809 5
828 겨울일출 file 웹담당관리자 2019-12-28 280 2
827 즐거운 성탄절 잘 보내소서 [2] 오애숙 2019-12-25 271  
826 이 계절의 시-겨울 산에서는-정순영 file 웹담당관리자 2019-12-25 263 1
825 하와이 와이키키 다녀와서/은파 [4] 오애숙 2019-12-23 371  
824 <시> 갈필<渴筆>로 쓰는 편지 (김신웅) 웹담당관리자 2019-12-18 289 3
823 추수 감사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1] 오애숙 2019-11-14 284  
822 할로윈데이 [1] 오애숙 2019-10-31 365 2
821 내일부터 모든 금융계좌 한번에 조회·정리 가능 [1] 공무원 2019-09-29 388 1
820 한가위 잘 보내소서 [2] 오애숙 2019-09-14 838 2
819 가을 길섶에서/은파 오애숙 2019-09-01 375 1
818 무궁화 활짝 피었습니다 [6] 오애숙 2019-08-13 493  
817 와이리 덥노 [2] 오애숙 2019-07-27 376 1
816 순조 딸 복온공주가 11살에 쓴 '한글 시문' 첫 공개 file 김평화 2019-05-06 1081  
815 헐리웃 음악 축제 다녀와서 [1] 오애숙 2019-04-28 1050  
814 5월에 피어나는 마음의 향수 [2] 오애숙 2019-04-27 964  
813 뻐 꾹 새 file [3] 이금자 2019-04-20 1383 3
812 4월의 창 열며 [3] 오애숙 2019-04-16 1251  
811 경칩 오애숙 2019-02-17 1380  
810 2월의 산기슭에 봄이 나래 폅니다 오애숙 2019-02-13 1263  
80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국 전통 민속의 날 설 잘 보내세요.) [2] 오애숙 2019-01-30 150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