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해변에도 눈이

조회 수 7613 추천 수 0 2015.03.04 07:34:40


                          남가주 해변에도 눈이? 헌팅턴비치에 우박 쏟아져 

 

  
   

   a06-0303-beach%202.jpg

 

 

남가주 지역에 저기압과 한랭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린 가운데 좀처럼 눈을 볼 수 없는 남가주 해변 지역에서 마치 흰 눈이 쌓인 듯한 장면이 연출됐다. 2일 오전 헌팅턴비치에 콩알만한 크기의 우박이 쏟아져 내려 1인치 가량 쌓이면서 해변 모래사장과 주변을 하얗게 뒤덮은 것. 이날 헌팅턴비치 도로에 마치 눈처럼 우박들이 쌓여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file 웹담당관리자 2020-03-15 7614 3
공지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file [6] 강정실 2017-12-15 29726 12
공지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file [5] 강정실 2017-12-14 27303 7
공지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file [9] 홍마가 2016-07-08 47341 12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웹관리자 2014-09-27 44008 5
1955 애국가 작사자 논란 재점화 file 신성철 2015-02-25 8767 2
1954 13년 만에 담배값에 흡연 경고 그림 의무화 file 신성철 2015-02-25 21581 1
1953 인레호수의 진실과 허상 file 정덕수 2015-02-26 9590 1
1952 간통죄 62년만에 폐지 file 지상문 2015-02-26 5658 1
1951 푸르고 울창한 고봉 즐비 ‘원시림 비경’ file 석송 2015-02-27 6710 1
1950 "'민족의 꽃' 유관순 열사를 알자" file 신성철 2015-02-28 6084 1
1949 유학 가는 의친왕, 47세 흥선대원군 사진 발견 file 이병호 2015-03-01 10873 2
1948 시각장애인들의 위한 기적의 안경 [1] 이숙이 2015-03-01 10878 1
1947 칠레 화산 폭팔 file 석송 2015-03-04 21573  
» 남가주 해변에도 눈이 file 석송 2015-03-04 7613  
1945 수퍼 박테리아 감염 비상 file 석송 2015-03-05 7866  
1944 설치미술가 서도호 아트 갈라 '올해의 작가'에 file 석송 2015-03-05 7397  
1943 비타민 D의 역활 정순옥 2015-03-05 5969  
1942 고래축제 안내 file 석송 2015-03-06 7634 2
1941 고연봉 줘도 싫다는 직업 ‘병아리 성 감별사’ file 김평화 2015-03-07 7057 1
1940 청록파 시인 [1] 석송 2015-03-08 13383  
1939 우유와 설탕의 관계·항암요리 강좌 석송 2015-03-09 6629  
1938 영아원서 자매처럼 자란 두 여성 알고 보니 친자매 file 석송 2015-03-09 6351  
1937 독도에서 골프공을 친다 [1] 강정실 2015-03-09 8299 5
1936 제29회 동요합창경연대회 석송 2015-03-10 6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