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드 사회에서의 정체성 찾기
유쾌한 입담과 해학으로 빚어낸
이미 세대의 사랑과 애환, 그리고 휴머니즘
입담이 좋은 작가가 발랄한 재치와 풍부한 유머를 구사하며 대화조의 간결한 문체로 들려주는 이야기이니 읽는 맛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민생활의 신세타령에서부터 미국 문화와 망향심 등 이민 세대의 다양한 생각들을 담아내며 독자로 하여금 공감을 이끌어낸다.
-노재민(LA시립도서관장)
유지애
문예운동사
2012년
김붕래
문지사
2022년 12월 15일
문지사2018년 8월 15일
정크리스틴
문학공감
2016년 9월
엄경춘
제봉주
강정실
2021년 6월
2020년 9월
2022년 7월
유경순
2021년 10월
권온자
2022년 11월
이병호
2023년 10월 10일
성백군
문학공원
2015년 9월
강민경
2015년 8월
연규호
문학나무
2016년 3월
문학나무 소설선
2014년 8월
이언호
문학수첩
2010년 4월
서효륜
문학의 전당
이훤
문학의전당
2016년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