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드 사회에서의 정체성 찾기
유쾌한 입담과 해학으로 빚어낸
이미 세대의 사랑과 애환, 그리고 휴머니즘
입담이 좋은 작가가 발랄한 재치와 풍부한 유머를 구사하며 대화조의 간결한 문체로 들려주는 이야기이니 읽는 맛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민생활의 신세타령에서부터 미국 문화와 망향심 등 이민 세대의 다양한 생각들을 담아내며 독자로 하여금 공감을 이끌어낸다.
-노재민(LA시립도서관장)
유경순
지식공감
2022년 7월
주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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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란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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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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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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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여름
2021년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