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드 사회에서의 정체성 찾기
유쾌한 입담과 해학으로 빚어낸
이미 세대의 사랑과 애환, 그리고 휴머니즘
입담이 좋은 작가가 발랄한 재치와 풍부한 유머를 구사하며 대화조의 간결한 문체로 들려주는 이야기이니 읽는 맛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민생활의 신세타령에서부터 미국 문화와 망향심 등 이민 세대의 다양한 생각들을 담아내며 독자로 하여금 공감을 이끌어낸다.
-노재민(LA시립도서관장)
최용완
한솜미디어
2021년 9월
고대진
선우미디어
2021년8월
권온자
문학공감
2022년 11월
이병호
김붕래
문지사
2022년 12월 15일
김미경. 김홍기. 유금란. 정동순. 홍진순
곰곰나루
2022년 1월 20일
기청
현대시문학
2022년 4월
박해정
에이프릴
2022년 5월 28일
석정희
인타임
2022년 6월
강정실
2022년 7월
유경순
지식공감
유진왕
시산맥사
2022년 8월
홍성표
시와함께 넓은마루
2022년 9월
김석인
엠.애드
2022년10월
Austin Macauley Publishers(London)
2023년
2023년 10월 10일
시산맥
2023년 12월
안종관
출판도서 가온
2023년 2월
신호철
시와 사람
2023년 5월 30일
김수연
청어
2023년 7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