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드 사회에서의 정체성 찾기
유쾌한 입담과 해학으로 빚어낸
이미 세대의 사랑과 애환, 그리고 휴머니즘
입담이 좋은 작가가 발랄한 재치와 풍부한 유머를 구사하며 대화조의 간결한 문체로 들려주는 이야기이니 읽는 맛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민생활의 신세타령에서부터 미국 문화와 망향심 등 이민 세대의 다양한 생각들을 담아내며 독자로 하여금 공감을 이끌어낸다.
-노재민(LA시립도서관장)
신성철
이레미디어
2013년 4월
최용완
푸른사상
2013년 3월
김신웅
미주시학
강정실
맘샘
2013년 2월
유국진
시문학사
2013년 12월
박영숙영
지식공감
2013년 10월
신아출판사
2013년
강정실. 유태경. 이걸남
샘터
2012년 9월
정종진
(사)한국소설가협회
2012년 8월
임문자
(주)대한프린테크
2012년 5월
주경로
좋은 땅
2012년 2월
2012년
유지애
문예운동사
2011년 9월
이광복
청어
2011년 8월 2쇄
한길수
천년의 시작
2010년 9월
이언호
문학수첩
2010년 4월
박유선
교음사
2007년 3월
황소지
에세이문학출판부
2007년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