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드 사회에서의 정체성 찾기
유쾌한 입담과 해학으로 빚어낸
이미 세대의 사랑과 애환, 그리고 휴머니즘
입담이 좋은 작가가 발랄한 재치와 풍부한 유머를 구사하며 대화조의 간결한 문체로 들려주는 이야기이니 읽는 맛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민생활의 신세타령에서부터 미국 문화와 망향심 등 이민 세대의 다양한 생각들을 담아내며 독자로 하여금 공감을 이끌어낸다.
-노재민(LA시립도서관장)
정종진 소설가
문예바다
2015년 12월
석정희
동천문학사
2015년 11월
정벽봉
Little Teddy Books
2015년 5월
김윤선
에세이문학 출판부
2015년 6월 25일
한국문협 미주지회
2015년 11월 15일
홍마가
도서출판 샛별
2015년 9월 25일
심보순
북랩
2014년 4월
도서출판 풀길
성백군
문학공원
2015년 9월
경정아
시문학사
2015년 7월
공순해
2014년 5월
주평
신아출판사
2014년 4월 30일
임문자
(주)대한프린테크
2012년 5월
이언호
지성의샘
2006년 6월
문학수첩
2010년 4월
신영
시음사
2014년 3월
박영숙영
지식공감
2013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