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시인협회가 25일 오후 6시 LA한국교육원에서 모임을 갖는다. 이번 모임 강사는
이창윤 시인 '시를 쓰는 분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강의한다.
이 시인은 미시건주립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활동했으며, 66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잎새들의 해안' 등이 있으며 재미시인상 등을 수상했다.
장소: 680 Wilshire PL., #204 LA
문의 213-327-9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