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덕수 수필가(산을 바라보고 있는 세 번째 사진)가 알래스카에서 보낸 카톡의 사진입니다.
풀을 뜯고 있는 두 마리의 동물은 무쏘입니다.
초식동물인데, 간혹 위험을 느끼게 되면 사람에게 공격한다고 합니다.
이번 2015년 <한미문단> 사진기행수필에 무쏘를 사냥하기 위해 베델에서 세 사람의 고생담이
흥미롭게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얼마 있지 않아, 이곳 Hatcher pass lodge(앵커러지에서 두 시간 거리)는 눈으로 덮인 세상으로 변할
것입니다!
-웹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