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한미문단》 문학상 및 출판기념회 장소가 아래와 같이 결정되었습니다.
<한미문단 문학상 시상식 장소>
날짜 및 시간: 11월 20(금)일 저녁 6시
장 소: 옥스포드 팔레스호텔 2층
(전화:213-389-8500)
주 소: 745 S. Oxford Ave., LA, CA 90005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 행사운영위원장 한 길 수
2015.10.17 11:18:55 *.200.29.132
회원 여러분!
그동안 안녕 하셨습니까?
그렇게 덥든 더위도 아쉬움 속에 속절없이 가버렸습니다
모든 만물이 성찰하며 성숙해지는 계절이 우리를 맞이하네요
이 아름다운 계절에 우리의 만남에 장소와 날자가 잡혔습니다
일년동안 고생하신 회장님의 수고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우리의 지회를 이끄시며
한미문단의 책이 나오기 까지 모든것을 혼자 담당하셨습니다
그뿐이겠습니까?
한국문인협회 본부와의 교류 와
일년간 여러분야에 글쓰기 문학방 운영 외 ....... 등등
그 결실을 우리는 만남으로 보답하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글들과
그리운 얼굴을 만날수있는 장이 마련 되니
벌써부터 가슴 설레고
어릴때 소풍 전날밤 같은 기분입니다
마음으로만 나누든
멀리 타주에 계신 문우들 그리고
가까이 계시지만 시간 마련 안되어 못 만난 여러 선배님들
그날에 뵙기를 기다리며
싱그런 초가을에 인사드립니다
2015.10.19 14:08:58 *.198.22.110
축하할 행사가 다가옵니다. 모두들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함께 하길 바랍니다.
2015.11.06 19:20:37 *.50.7.58
드디어 만나뵐 생각에 설레입니다.
행사를 준비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신 회장님과 임원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2015.11.25 14:48:44 *.198.22.110
100여 명의 회원들과 가족이 함께 모여 멋있는 출판기념회와 문학시상이 되어 보기가 참으로 좋았습니다. 타주에서의 회원들과 만나 뵈어 내년에는 더 큰 문학회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회원 여러분!
그동안 안녕 하셨습니까?
그렇게 덥든 더위도 아쉬움 속에 속절없이 가버렸습니다
모든 만물이 성찰하며 성숙해지는 계절이 우리를 맞이하네요
이 아름다운 계절에 우리의 만남에 장소와 날자가 잡혔습니다
일년동안 고생하신 회장님의 수고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우리의 지회를 이끄시며
한미문단의 책이 나오기 까지 모든것을 혼자 담당하셨습니다
그뿐이겠습니까?
한국문인협회 본부와의 교류 와
일년간 여러분야에 글쓰기 문학방 운영 외 ....... 등등
그 결실을 우리는 만남으로 보답하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글들과
그리운 얼굴을 만날수있는 장이 마련 되니
벌써부터 가슴 설레고
어릴때 소풍 전날밤 같은 기분입니다
마음으로만 나누든
멀리 타주에 계신 문우들 그리고
가까이 계시지만 시간 마련 안되어 못 만난 여러 선배님들
그날에 뵙기를 기다리며
싱그런 초가을에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