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은 국제 컬러협회가 선정한 ‘국제 컬러의 날‘이라고 합니다. 아래의 사진들은 국제컬러협회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멋진 풍경의 일부입니다.
국제 컬러협회는 어도비, 아그파, 게바트, 애플, 코닥, 마이크로소프트, 실리콘 그래픽스,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텔리전트 등 8개의 업체가 어떤 운영체제나 소프트웨어 패키지라도 서로 호환될 수 있도록 하는 공통의 색 관리 시스템을 만들 목적으로 1993년에 설립했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한국 풍경은 없네요.
국제 컬러협회는 어도비, 아그파, 게바트, 애플, 코닥, 마이크로소프트, 실리콘 그래픽스,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텔리전트 등 8개의 업체가 어떤 운영체제나 소프트웨어 패키지라도 서로 호환될 수 있도록 하는 공통의 색 관리 시스템을 만들 목적으로 1993년에 설립했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한국 풍경은 없네요.
①네덜란드 서남부의 리세 지방 튜립공장 |
②캘리포니아의 솔턴 호수는 환경파괴로 인해 붉은색을 띠고 있는 호수물 |
③아이슬란드 화산 섬 볼칸의 간헐천 풍경 |
④미국 아리조나주와 유타 경계지역 사암암벽 |
⑤이탈리아 크레타 시네시의 저녁 일몰시간에 찍은 풍경 |
⑥중국 남서부의 윈난성 뤄핑 수확을 앞두고 있는 유채꽃 |
⑦미국 중부지방인 다코타의 작은 헛간과 해바라기 |
⑧오스트리아 티롤 알프스의 만년설이 녹아 만들어진 녹색산 호수 킷츠뷔헬 |
⑨노르웨이 오로라 |
⑩탄자니아의 올도이뇨 렝가이 화산과 홍학 |
⑪호주 북동해안을 발달한 세계최대 산호초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
⑫프랑스 남동부의 프로방스 라벤더 농장 |
⑬독일 서부지역 본 거리에 핀 벗꽃 |
⑭칠레 파타고니아 카테라 |
뭐니해도 네델란드 츄립밭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