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문예 신앙시’ 공모
국민일보사는 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이사장 최일도 목사, 회장 김소엽 권사)와 공동으로 ‘제8회 신춘문예 신앙시’를
공모합니다.
◇참가 자격: 만 20세 이상 남녀로 기성과 신인 구분 없이 응모할 수 있습니다.
◇원고 제출: 출품작은 다른 곳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시에 한합니다. 응모 작품 수는 3편으로 한정합니다(응모 편수가
부족할 경우 심사 대상에서 제외).
◇접수 마감: 2016년 2월 15일(월)
◇접수: 이메일(jesusmunin7@hanmail.net)로 응모하고 파일 형식은 한글 파일에 한합니다. 접수 시 간단한 본인 소개서
(성명, 주소, 생년월일, 주요 경력, 직업, 연락처 등)를 제출해 주십시오. 접수된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수상자 발표: 2016년 3월 12일(토), 입상자는 개별 통보
◇시상 내용: △대상 1편 상패와 상금 300만 원 △최우수작 1편 상패와 상금 100만 원 △우수작 2편 상패와 상금 각 50만 원
△장려상 3∼5명 상패
◇특전 및 예우: 대상 및 최우수작 입상자는 등단 시인으로 예우하며 한국문인선교회가 발간하는 정기 간행물에 등재하고,
한국문인선교회 회원으로 활동
◇문의: 한국문인선교회 카페 신춘문예 전용 게시판(cafe.daum.net/koreachristianmim)
◇전화 문의 : 한국문인선교회 총무간사(김수영 010-3386-3225)
◇주최: 국민일보, 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
◇주관: 한국문인선교회
◇후원 교회 및 기관: 다일공동체(최일도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 수원중앙침례교회(고명진 목사), 신촌성결
교회(이정익 목사), CBS, CTS TV, 극동방송
많은 분들께서 공모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면 합니다.
작년에 최우수상은 독일에서 가져간 것으로 아는데
올해는 미국에서 받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