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협회 이사인 제봉주 소설가는 한국소설(2016년 5월 통권202호)에 '사랑(Amor)이란 로고'가 신인상에 당선했다.
심사위원인 소설가 안 영, 소설가 채문수는 장애를 가진 아들이 사랑에 눈을 뜨는 과정과 그것을 지켜보면서 염려스러워하는
엄마의 마음이 잘 그려져 있다고 했다.
2016.06.23 07:54:51 *.215.119.83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제봉주 작가님!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제봉주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