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3 08:08:49 *.175.39.194
얼마 되지 않은 시간의 작품을 이곳 작품사진란에 올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저의 형이 살고 있는
곳이 바로 광안리해수욕장 입구라 더 친숙하게 다가 옵니다.
올해 5월, 부산에 얼마 머무르지 않아, 전화로만 인사를 드렸습니다만 다시 한국에 나갈 때는
사진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와 한국사진작가협회 내부의 이야기를
자세히 듣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날만 있기를 빕니다.
강정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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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월, 부산에 얼마 머무르지 않아, 전화로만 인사를 드렸습니다만 다시 한국에 나갈 때는
사진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와 한국사진작가협회 내부의 이야기를
자세히 듣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날만 있기를 빕니다.
강정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