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19 09:19:26 *.30.250.106
누군가 이 고생을 해야
모임이 튼튼해지고 발전할 수 있겠지요.
두 분의 고생에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날들 이어가세요.
2014.12.03 20:49:37 *.112.121.221
그날의 고생을 알아 주는 분이 계시니 고생이 아닙니다 고맙습니다
늘 강건 하시고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2015.04.15 14:25:48 *.200.29.132
두 시인님
오랫만에 다시 보니
참 새롭고 재미있기도 합니다
안선혜 시인님에 그날에 표정이 참으로 심각하네요
작은 돈이지만 정확해여 하므로 ......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2014년 12월 수필강의를 마치고 사랑방 글샘터 문인들...
누군가 이 고생을 해야
모임이 튼튼해지고 발전할 수 있겠지요.
두 분의 고생에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날들 이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