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애틀에 사는 문창국입니다. 지난 한미 문단 문학상 시상식을 통하여 강회장님을 비롯 많은 작가님들을 만나뵐수 있어서 더없는 기쁨이었습니다. 저희 워싱터주 지부는 2월4일 창립기념식과 신인 문학상 시상식을 2월4일 오후 3시 페더럴웨이 코엠 방송국에서 행사 예정입니다. 이번이 저희 협회10주년이다보니 더 없이 기쁘고 가슴 뿌듯합니다. 혹여 이곳으로 여행을 예정하신 문인분들은 꼭 들러서 힘께 기쁨을 나웠으면 하는 바렘입니다.
2017.01.04 19:39:46 *.240.233.194
문창국 시인님, 시애틀에 계시는 작가님들. 정성 들여 고이고이 가꾸고 키우신 세월이 어느새 십여 성상이네요.
그동안 월례 모임을 통한 작품 활동과 문집 발행, 매년 가지신 야외 소풍 등 아주 적극적인 활동이 참 좋았습니다.
아마도 이 모임이 있기에 더욱 활발한 작품 활동의 계기가 되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동안의 활동이 계속 웹사이트에
게재되어 쭉 볼 수 있었거든요. 서로가 손잡고 나가니 사는 맛도 솔솔 좋았을 것 같고요.
이제 십 주년을 맞이하여 감회가 남다르신 것이 이해가 됩니다. 마음껏 자축하시고, 또 축하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축하합니다.문창국 시인님, 시애틀에 계시는 작가님들. 정성 들여 고이고이 가꾸고 키우신 세월이 어느새 십여 성상이네요.
그동안 월례 모임을 통한 작품 활동과 문집 발행, 매년 가지신 야외 소풍 등 아주 적극적인 활동이 참 좋았습니다.
아마도 이 모임이 있기에 더욱 활발한 작품 활동의 계기가 되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동안의 활동이 계속 웹사이트에
게재되어 쭉 볼 수 있었거든요. 서로가 손잡고 나가니 사는 맛도 솔솔 좋았을 것 같고요.
이제 십 주년을 맞이하여 감회가 남다르신 것이 이해가 됩니다. 마음껏 자축하시고, 또 축하를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