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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우리 한국문협 미주지회의 회원인 저를 위해 시간을 할애해주시고 기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작가는 특히나 마음이나 생각을 글이라는 도구로 표현해야하기에 문법이나 어법은 아주 중요하지요. 저도 국문과를 나오기는
했으나, 졸업한 지도 오래되었고, 또 여기 미국에서 살다보니 국어맞춤법은 소홀했던 것이 사실인데요, 이제 문학의 길로
접어들다보니 필요성을 절감했답니다. 그래도 막상 공부 할 기회는 잡지 못 했는데요, 이런 기회에 자신을 닦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신경쓰고 띄어쓰기나 맞춤법에 대해 공부해야겠습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감사를 드립니다. 계속 다른 회원의 성장을 위해 기회가 오길 바랍니다.
2017년 1월, 사랑방 글샘터 수필반에서 홍용희 수필가의 문법 강의(체언에 붙어다니는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