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9 17:18:44 *.240.233.194
왼쪽부터 오애숙 시인, 강정실 회장, 홍마가 시인, 홍용희 수필가. 정크리스틴 시인
2017.04.19 21:55:37 *.240.233.194
엘에이를 방문하신 홍마가 목사님 반가웠습니다. 지난 해 출판 기념회 이후 다시 뵙네요.
목회 하시랴, 시창작하시랴,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박사학위까지 취득하신 지치지 않는 그 힘의 근원은 무엇인지요?
부럽고도 존경스럽습니다. 우리 미주지회의 회원이심이 자랑스럽구요. 늘 건강하시고 문운 활짝 피길 기원합니다.
한미문단 준비 관계로 여념이 없으신 회장님, 정크리스틴 시인님, 오애숙 시인님 바쁘신 일정을 뒤로 하고
이런 저런 살아가는 이야기로 졍겨운 한 때를 함께하며, 창작에 관한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0
29
28
27
26
25
24
23
22
21
20
19
18
»
16
15
14
13
12
11
왼쪽부터 오애숙 시인, 강정실 회장, 홍마가 시인, 홍용희 수필가. 정크리스틴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