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에서 일어난 장(의사) 사건
미주한국일보에서 2017년 제38회 문예응모 신인상
입상자 시상식이 7월 13일(목요일) 있었다.
신인상 입상자 중에 기성작가로 5년 활동을 한 작가가
신인상 입상자로 뽑은 잘못을 미주한국일보에서는
인정하지 않았다.
제38회 문예응모 공고문부터 입상자 발표. 그리고
시상식까지 주최 측이나 응모자는 당연하고 정당하다고
인정하여 입상자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 것이다.
기성작가가 아닌 신인들은 작품성이 없어 그랬는가?
꼭 그렇게 해야만 미주한국일보의 얼굴이 살아나는가?
미주 한인을 대표한다는 신문사가 미주 한인 문인들에게
갑질하고 기만하는 행위를, 미주 문인들 또한 묵인하고
있는 사실이다. 정의가 없는 목소리는 쓰레기들이다.
정의가 썩어버린 사회에서 정의를 외치는 사람이 없다.
언론도 없고 문인도 없는가? 지금 삼복더위 복날이다.
몽둥이가 (¿)패듯이 패버리고 싶어진다.
● 환자는 의사가 필요하고,
●죽은 사람 또는 쓰레기는 장(의사)가 필요하다.
갑질은 갑질인데 다른 미주 한인들은 불볕더위에
목소리가 없다는 사실이 그렇죠. 이해할 수 없는
이런 행위는 갑과 을로 구분되는 눈치보기일
것입니다. 기성작가가 신인상을 받는 세상, 입 다물고
신인상에 도전하는 뱃짱이 쓰레기입니다.